■ 하늘아래 가장 평온한 영혼의 안식처 "서대산 추모공원"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 35번지외 2만여평의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의 추모공원 입니다. 불교관, 기독교관, 일반관, 무연고관 등 12만기의 봉안시설이 건물별로 허가되어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유해를봉안할 수 있고 국제관은 최고급 인테리어와 자연광과 조명이 오묘하게 섞이도록 투명천장과 기독교정신이 가미된 내부벽화 등이 방문객들이 최고급 호텔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충청권의 최고봉인 서대산(904m) 중턱에 위하며 온 가족이 함께찿는 리조트형 가족공원으로 조성되었고 추모후 차한잔의 여유와 자연을 느낄수있도록 숲속의 카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대산추모고원은 고풍적인 불교적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의 국제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서대산의 풍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명당임을 자부 합니다.
서대산추모공원은  세계적 수준의 규모와 스케일로의 "월드클래스 추모공원" 입니다.


  서대산추모공원의 운영은 행정구역별 출장소를 준비중에 있고 뉴욕에 본사를 둔  재단법인 ISEA 한국 지부인 재) 하늘정원에서는 700만 해외동포 유해를 안치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하고 있으며 기독교 선교단체인 미가608센터(김옥순원장)와 협력하여  무료안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대산복지재단" 을 운영 하면서 노인결연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력사인 "좋은문화 협동조합"은 전국장례지도사들과 함께 전국의 무연고묘를 개장하여 서대산추모공원에 안치하는 업무를 정부지원을 받아 활발하게 추진중에 있습니다.
탈북자,다문화가족,특수단체원중에서 영세민들에게는 단체장들의 추천을 받아 무료안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미 금산군민 500여분을 무료 안치 하였고 해외동포들에게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불사납골당은 2000년 초기에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도 있었고 경영권분쟁으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건 현실이지만 2017년5월 현재 10만여명의 유해와 영가를 모시고 있으며 20만명 이상의 유가족들이 참배하며 해외동포 유해를 안치하는 세계적인 추모공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국제적인 ISO 9001(품질경영평가) 인증도 받았습니다.
서대산추모공원은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영혼의 안식처로서 사랑했던 이의 숨결을 고이 간직하는 추모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들추며 흠집과 비방을 하는것을 종식하고 저의 임직원들은 새롭게 발전하는 유가족들을 위한 추모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대산추모공원(생활불교 지장종 지장사) 대표 윤창호 올림

서대산 추모공원에 방문하면

입구에 서대산 추모공원에 오신걸 환영하는 머릿돌이 있습니다.

머릿돌로부터 조금 걸어서 들어가보면






봉안시설이 위치한 국제관 입구가 보이게 됩니다.

이제 국제관 내부 전경을 둘러 보겠습니다.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깔끔한 대리석으로 인테리어 되어진 국제관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관 안 총 3계층에 봉안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봉안실들 안에 1호부터 9호 까지 총 9층으로 봉안시설을 만들었고

유리문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게 봉안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봉안실에서 추모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일생의 마지막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영가들에게 좀 더 깨끗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제공되어, 남은 가족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