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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아이티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2018
국감
]
사설수목장 사용료
,
공립보다 최대
10
배 높아
서삼석 민주당 의원
“
공립 부족해 수목장림에 일반 국민들 접근성 낮아
”
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ㅣ기사입력
: 2018-10-16 16:05
[2018
국감
]
사설수목장 사용료
,
공립보다 최대
10
배 높아
서삼석 민주당 의원
“
공립 부족해 수목장림에 일반 국민들 접근성 낮아
”
최근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설수목장림 사용료가 공립수목장림보다 최대
10
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
전남 영암무안신안
)
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설수목장림의 사용료
(30
년 기준
)
는
600~1,950
만원으로 공립 의왕하늘쉼터
184
만원보다 최대
10
배 이상 비싸다
.
또한 국립 하늘숲추모원
600
만원보다 최대
3
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등록되어 있는 수목장은
87
개로 이 중 국공립 수목장림은
5
개가 운영되고 있지만
4
곳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주민만 이용할 수 있다
.
일반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하늘숲추모원 뿐이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82
개 사설수목장 중
77
개가 종중이나 개인
,
기타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가격이 상당히 높다
.
이때문에 실제로 일반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목장림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
서삼석 의원은
“
최근 장사문화가 전통적인 매장형식에서 친환경 장묘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로 국민들은 안정적이고 영속성이 담보되는 국
·
공립 수목장림을 선호하고 있지만 국
·
공립 수목장림은 전국에
5
개소에 불과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이 시선이 불법 사설수목장림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
”
라고 지적했다
.
이어 서 의원은
“
일반국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형 수목장림 확대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
고 주장했다
.
또한 서 의원은
“
불법 사설 수목장림의 난립으로 산지훼손
,
추모목 밀식
,
고가분양 및 파산 등으로 국민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지만 난립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서 의원은
“
수목장림 조성 기준 및 평가인증 제도를 마련하여 국민 피해 및 자연훼손 최소화 등을 통해 국민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장레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
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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